레퍼런스 55곳 조사 요약 · 우리 5개 블로그 현황 대조 · 실행안 · 2026-09-05
한 줄 결론
광고는 개수가 아니라 배치가 수익을 만든다. 우리 현재 세팅(글당 4유닛)은 이미 적정 범위이고, 남은 개선은 슬롯 분리 · 앵커 광고 · CLS 예약 3가지다. 쿠팡파트너스는 새 블로그를 만들 필요 없이 보드게임(bg)·독서(reading)에 붙이는 게 정답이고, 최대 리스크는 수익이 아니라 공정위 대가성 문구 누락이다.
A블로그 광고(애드센스) — 레퍼런스 30곳 요약
1. 배치 원칙 — 많이가 아니라 잘
접히는 선 바로 위가 뷰어빌리티 최고. 스크롤 직전 위치가 가장 오래 보인다.
모바일은 320×100을 첫 화면에. 데스크톱은 728×90 리더보드.
본문 삽입(in-article)이 CTR 최고 0.15~0.45% — 읽는 흐름 안에 있어서. 3~5문단마다 1개.
앵커/스티키는 뷰어빌리티 80~95%로 압도적이지만 CTR은 0.05~0.15%로 낮다. CPM은 데스크톱 $2~8.
한국 실무 자료 공통: 글당 광고 3~5개가 균형점.
2. 자동광고 vs 수동광고
수동이 대체로 우세하나 편차가 크다. 자동광고로 매출 20% 오른 사례가 있는가 하면, 이탈률 78%로 치솟고 PageSpeed 97→81로 추락한 사례도 있다. 2026년 상위 퍼블리셔는 하이브리드(핵심 위치는 수동 고정 + 자동으로 빈틈 보완)를 쓴다.
3. 속도·CLS — 광고가 최대 원인
광고 슬롯이 높이를 예약하지 않으면 로드될 때 콘텐츠를 밀어내 CLS 직격. 광고 스크립트는 CLS 최대 기여 요인.
유일하게 확실한 해법: CSS로 min-height 예약. 미충전 슬롯이 0높이로 접히지 않게.
접힌 선 아래 광고는 lazy load. 광고 개수가 아니라 구현 품질이 좌우한다 — 잘 짠 6개가 못 짠 2개보다 빠르다.
4. 정책 —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항목
자동 생성 콘텐츠 + 광고 과다는 Google 게시자 정책의 Valuable Inventory / Low value content 직격 대상이다. 명시된 위반 예시에 "사람의 검토·큐레이션 없이 자동 생성된 콘텐츠", "콘텐츠보다 광고가 많은 페이지"가 그대로 들어있다.
우리는 5개 블로그를 매일 자동 발행한다 → 이 항목이 남 얘기가 아님. 제재는 광고 전면 차단 또는 입찰 제한(광고는 뜨는데 단가가 바닥나는 형태)으로 온다.
5. RPM 벤치마크 (참고치)
니치
RPM
우리 해당
금융·보험
$30~60
—
테크
$18~25
ai.purplelica
라이프스타일·취미
$3~10
bg · saju · ziwei · reading
신규 사이트는 위 수치의 30~40% 낮게 시작한다. 우리 블로그 대부분은 취미·운세 계열이라 RPM보다 트래픽 총량이 승부처다.
6. 네트워크 승급 경로
단계
조건
기대 RPM
AdSense (현재)
제한 없음
$3~8
Ezoic
1,000 방문부터 가능
$8~25 (레이아웃 테스트 필수)
Mediavine
월 5만 세션 또는 연 $5,000
$11~14
Raptive
월 10만 PV, 평균 1,000단어+
+$20 수준
Ezoic은 속도를 해칠 수 있어 "이미 안정적 트래픽 + 레이아웃 테스트 감당 가능"할 때만. 지금 우리 단계에선 AdSense 유지가 맞다.
우리 현황 대조 (실측)
항목
현재
판정
글당 광고 유닛
4개 (상단 배너 1 + 본문 2 + 하단)
적정 (3~5 권장)
ads.txt
정상 등록
OK
광고 슬롯 ID
전 위치 1개 재사용 (4127068954)
개선 필요
앵커(스티키) 광고
없음
기회 손실
CLS 예약
min-height 일부만 (배너 60px / 본문 100px)
보완 여지
lazy load
없음 (전 유닛 즉시 로드)
개선 필요
콘텐츠 성격
전량 자동 발행
정책 리스크
실행안 — 광고 (우선순위 순)
1. 위치별 슬롯 분리 — 상단/본문상/본문하/하단을 각각 별도 광고단위로. 지금은 한 슬롯이라 어디가 버는지 측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측정 없이는 최적화도 없다.
2. 앵커(하단 고정) 광고 추가 — 뷰어빌리티 80~95%. 모바일 트래픽 비중이 큰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증분.
3. CLS 예약 + lazy load — 모든 슬롯에 정확한 min-height, 접힌 선 아래는 지연 로드. 속도 점수와 광고 수익 둘 다 이득.
4. 정책 방어 — 자동 발행 글에 사람 검토 흔적(직접 정리한 요약·표·체크리스트)을 넣어 "자동 생성 그대로"에서 벗어나기. 이미 12궁 개요글처럼 사람이 설계한 기둥 콘텐츠를 늘리는 방향이 정책·SEO 양쪽에 유리.
5. 광고 개수는 늘리지 않는다 — 4개는 이미 적정. 늘리면 정책·이탈률 양쪽에서 손해.
B쿠팡파트너스 — 레퍼런스 25곳 요약
1. 구조 — 애드센스와 근본이 다름
애드센스
쿠팡파트너스
수익 발생
노출·클릭 (CPC/CPM)
실제 구매 (성과형)
유리한 콘텐츠
정보성
제품 리뷰·추천·비교
수익 예측
트래픽 비례, 안정적
들쭉날쭉, 구매 없으면 0
집계 규칙
즉시
클릭 후 24시간 내 구매 전액
지급
월 단위
실적월 +2개월 15일
병행 가능하고, 실제로 애드센스 승인 전 수익화 수단으로도 많이 쓴다. 클릭이 아무리 많아도 24시간 내 구매가 없으면 0원이라, 저가 상품보다 고가 상품 리뷰가 유리하다.
2. 시작 방법
쿠팡 ID 로그인 → 개인/법인 선택 → 연락처·계좌 등록 (개인은 휴대폰 인증만으로 가입)
링크를 넣을 모든 채널을 사전 등록 — 블로그·웹사이트·앱·SNS·유튜브 전부
글이 5~10개 이상 있어야 승인 확률이 높다
가입 후 첫 구매가 발생해야 최종 승인 심사가 진행된다
3. 최대 리스크 — 공정위 대가성 문구
문구 누락 시 수익 전액 몰수 사례가 다수. 1억 원 넘게 몰수된 경우도 보고됨. 2024년 12월 공정위 개정안 시행 이후 단순 고지를 넘어 경제적 이해관계의 명확한 표시가 요구된다.
→ 링크가 들어가는 모든 글에 예외 없이 자동 삽입되게 템플릿에 박아야 한다. 사람이 매번 기억해서 넣는 방식은 반드시 사고 난다.
4. 저품질·어뷰징 주의
동일 링크를 여러 글에 반복 살포하면 어뷰징으로 저품질 처리. 글마다 그 글에 맞는 상품 링크만.
자동 포스팅 프로그램으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은 저품질·정책 양쪽에서 위험.
5. 어떤 블로그에 붙일까 — 새로 만들 필요 없음
블로그
쿠팡 적합도
이유
bg (보드게임)
최적 ★★★
보드게임 자체가 쿠팡 판매 상품. 이미 추천·2인용·입문 등 구매 의도 키워드가 주력
reading (독서)
좋음 ★★☆
책은 쿠팡 판매 상품. 단 단가가 낮아 건당 수익은 작음
ai
보통 ★☆☆
키보드·모니터·노트북 등 간접 연결만 가능
saju · ziwei
부적합
연결할 상품이 사실상 없음. 무리하게 붙이면 신뢰만 깎임
결론: 새 블로그 불필요
이미 bg(보드게임)라는 최적의 그릇이 있다. 새 사이트를 만들면 도메인·색인·신뢰도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데, bg는 이미 라이브에 글 76편이 쌓여 있다. bg에 "추천·비교·입문 세트" 구매 의도 콘텐츠 축을 늘리는 것이 새 블로그보다 몇 배 빠르다.
단, 반드시 지킬 선 — 우리는 자동 발행 구조다. 실제로 써보지 않은 제품에 "직접 써봤다"는 후기를 생성하면 안 된다. 거짓 후기는 우리 운영 원칙(과장 광고·거짓 후기 금지)에도, 공정위에도 걸린다.
→ 형식을 "실사용 후기"가 아니라 "정보 정리·비교"로 간다. 인원수·플레이시간·난이도·가격대 같은 객관 정보 비교표는 자동 생성해도 정직하고, 구매 결정에도 실제로 도움이 된다.
실행안 — 쿠팡파트너스
1. bg 단독 시작 — 가입 시 활동 채널로 bg.purplelica.com 등록. 5~10편 이상 조건은 이미 충족(76편).
2. 대가성 문구 자동 삽입 — 쿠팡 링크가 있는 글이면 무조건 하단에 문구가 들어가게 템플릿에 고정. 사람 손 개입 0.
3. 구매 의도 콘텐츠 축 신설 — "2인용 추천", "입문자 세트", "가격대별 비교" 같은 비교표 중심 글. 실사용 주장 없이.
4. 링크 절제 — 글당 그 글에 맞는 상품만. 같은 링크 반복 살포 금지.
5. 애드센스와 병행 — 정보성 글은 애드센스, 구매 의도 글은 쿠팡 비중을 높이는 식으로 페이지 역할을 나눈다.